▲ (사진=365mc 울산점 어경남 대표원장)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최근 SNS 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콘텐츠 중 하나는 바로 다이어트 관련 콘텐츠다. 다이어트 보조제, 압박스타킹 등 다이어트 후기를 바탕으로 한 상품광고들이 대부분이다.

이렇듯 체중 감량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며 보조제 또는 기능성 제품 등을 이용한 다이어트에는 다양한 방법이 유행하고 있지만, 과연 이러한 방법들이 모두에게 효과적일까.

성공사례만큼 부작용 사례도 적지 않다. 작게는 체중 감량 실패, 크게는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발생한다.

실제로 극단적인 식이요법, 보조제에 의존한 다이어트는 소화기능 이상, 섭식장애, 변비, 생리불순, 두통 등의 부작용을 낳을 가능성이 있다.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건강까지 잃는 이유는 바로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인지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울산 365mc 어경남 대표원장은 “개인마다 몸의 상태나 생활습관 등이 다르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원하는 부위를 적절하게 감량하는 것이 효과적인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다”면서, “살을 빼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뺀 이후의 관리 또한 중요하므로 전문가의 체계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울산 365mc 관계자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 람스를 가장 많이(9700bottle) 시술한 어경남 대표원장을 필두로 해 비만하나에만 집중한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어경남 대표원장은 람스 학술‧연구 시술 업적으로 대한지방흡입학회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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