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피자알볼로가 2일 브랜드 슬로건을 새롭게 변경하고 이를 공개했다.

피자알볼로가 새롭게 선정한 브랜드 슬로건은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다. 이는 도우에 집중하고, 기본에 집착하며, 사람을 생각하는 피자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슬로건을 통해 피자알볼로는 지금껏 해왔던 대로 건강한 수제 피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우리의 고집스러운 노력이 눈에 보이지는 않을 지라도 진심을 다해 피자를 만들면 언젠가 전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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