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애경산업의 오리엔탈 스킨큐어 브랜드 ‘본결’(BON GYUL)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노워시(No Wash) 트리트먼트 ‘케라피 더블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본결 케라피 더블 트리트먼트는 애경산업의 헤어케어 기술력과 국내 유일의 아베다 라이프 스타일 살롱 ‘포레스타’(Foresta)의 노하우를 담은 컬레버레이션 제품이다.

본결 케라피 더블 트리트먼트는 손상된 모발을 케어 해주는 ‘크림 층’과 두피 탄력 및 수분 케어에 도움을 주는 ‘수분 층’으로 구분돼 두가지 다른 제형이 만나 모발과 두피 환경을 한번에 케어 해주는 ‘쉐이크 더블액션 볼륨 공법’을 적용했다.

본결 브랜드 담당자는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착안해 두피와 모발을 한번에 케어 해주는 노워시 트리트먼트를 개발하게 됐다”며 “본결 케라피 더블 트리트먼트를 활용하면 헤어 숍에서 받던 고급 헤어케어를 집에서도 손쉽게 홈살롱 케어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본결 케라피 더블 트리트먼트의 론칭 구성은 △본결 케라피 더블 트리트먼트 6개 △본결 케라피 카페인 샴푸 1개로 79,900원이며, 오는 4월 26일 월요일 오후 11시 55분 GS홈쇼핑에서 첫 방송 판매를 시작한다. 특히 개그우먼 ‘김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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