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5G 관련주인 쏠리드와 에이스테크가 상승세다.
쏠리드는 13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1시4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74%(200원) 상승한 7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쏠리드는 7일과 8일 강보합 마감한 뒤 9일과 12일 2.12%, 0.95%의 낙폭을 기록했다.
에이스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1.3%(250원) 오른 1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스테크는 8일을 제외하고 5일부터 12일까지 3% 미만의 낙폭을 기록했다.
이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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