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1시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53%(95원) 상승한 3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8일을 제외하고 5일부터 9일까지 2% 미만의 상승폭을 기록한 뒤 12일 약보합 마감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4.1%(1650원) 하락한 3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7일 2.1%의 상승폭에 이어 8일 7.96%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한 뒤 9일과 12일 3.92%, 0.5%의 낙폭을 나타냈다.
이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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