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이 상승세다.

남선알미늄은 4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1시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3%(10원) 상승한 4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5일을 제외하고 23일부터 2일까지 3% 미만의 낙폭을 나타낸 뒤 3일 3.61%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3.87%(1150원) 오른 3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25일을 제외하고 22일부터 26일까지 4% 미만의 낙폭을 나타낸 뒤 2일과 3일 0.17%, 2.06%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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