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화이자 관련주인 신풍제약과 신풍제약우가 급락 중이다.

신풍제약은 19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9시1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24%(6300원) 하락한 9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14일을 제외하고 11일부터 18일까지 1~14%의 낙폭을 나타냈다. 특히 18일 13.3%의 낙폭으로 폭락했다.

신풍제약우는 전 거래일보다 5.88%(6000원) 떨어진 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우는 14일을 제외하고 11일부터 18일까지 12% 미만의 낙폭을 나타냈다. 특히 18일 11.3%의 낙폭으로 폭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