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이디야커피는 편리미엄(편리함이 곧 프리미엄) 소비 트렌드에 맞춘 스퀘어 피자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베이컨 포테이토·허니 고르곤졸라 2종으로 구성됐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 고객은 물론 커피와 함께할 간편한 1인 식사 메뉴를 찾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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