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강추위 다소 누그러져-서울 아침 영하 2도 등 중부 영하권…강원 동해안 건조경보 강화

서울 6도, 대구 9도 등 한낮 10도 이하 쌀쌀…미세먼지 좋음~보통 이성주 기자l승인2020.12.04l수정2020.12.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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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5일 중부지방 대부분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겠지만 겨울 강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경기 남부와 충청도, 전북에 눈이 날리겠다.

▲ 5일 중부지방 대부분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겠지만 겨울 강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사진은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옷을 두텁게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 /뉴시스

기상청은 4일 “내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으나 구름이 많겠다”면서 “한낮 기온도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각각 5도와 10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3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인천 0도, 수원 영하 2도, 춘천 영하 6도, 강릉 1도, 청주 영하 1도, 대전 영하 1도, 전주 1도, 광주 0도, 대구 0도, 부산 3도, 제주 7도 등이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6도, 강릉 10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9도, 부산 12도, 제주 12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강원 동해안 지방의 건조주의보가 건조경보로 강화됐으며 서울 등 수도권 그리고 경상도와 전남 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수준이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2.0m, 남해 0.5∼1.5m 높이로 일겠다.
이성주 기자  123fuer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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