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북구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강북구청은 “20.10.25.(일) 00:00~05:00 OOO 방문자는 강북보건소에서 검사(9시~18시) 바란다”고 28일 요청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늘어 누적 2만6,146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경기 28명, 서울 23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61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대전 7명, 경북 5명, 전북·경남 각 3명, 대구 2명, 충남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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