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하이트진로는 자사에서 수입하는 세계적 명품 샴페인 떼땅져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 발간행사 샴페인 파트너’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떼땅져는 미쉐린가이드 서울 발간행사 파트너로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1>의 11월 19일 열리는 디지털 발간행사에 참석한다.

발간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며 네이버TV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하이트진로는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1>  발표 후 미쉐린가이드에 선정된 스타 셰프들의 축하주로 떼땅져 샴페인 하우스의 아이콘 와인인 꽁뜨 드 샹빠뉴 블랑 드 블랑(Taittinger Comtes de Champangne Blanc de Blance)이 제공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떼땅져는 전세계 많은 파티와 셀럽들에게 사랑 받는 샴페인”이라며 “미쉐린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의 미식 파티를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자리로 빛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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