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랑구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중랑구청은 중랑구 51~54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51번(면목4동) 확진자는 교회 방문자로 8.14.(금) 중랑구 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았으며, 8.15.(토) 확진 판정을 받았다.

8.6.(목)~8.14.(금) 동안 대중교통 이용 외 관내 이동동선이 없음을 중랑구청은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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