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윤석열 관련주로 꼽히고 있는 서연이 상승에 급등 중이다.
서연은 7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2시2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8%(200원) 상승한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연은 장 초반 급등했다가 이내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24.66%(6350원) 상승한 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른 상승세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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