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7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3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8%(30원) 하락한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5일과 6일 4.67%, 2.82%의 낙폭을 기록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17.67%(4550원) 상승한 3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4일을 제외하고 24일부터 5일까지 10% 미만의 상승폭을 보이다 6일 4.1%의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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