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5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1시5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85%(270원) 하락한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상승세를 보이다 이내 가파른 하락세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0.94%(250원) 상승한 2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오르락내리락하다 소폭 상승세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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