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이 소폭이지만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72%(40원) 상승한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7일부터 29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30일과 31일 0.35%, 2.28%의 낙폭을 기록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0.88%(250원) 하락한 2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24일부터 31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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