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두드림)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전국적으로 첫 눈이 내리고 수능 한파를 체감하는 시기가 찾아왔다. 완연한 겨울이 시작되며 거리엔 두꺼운 옷차림의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겨울은 두터운 외투 속 체중관리에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이지만 다이어트를 시도하기에 최적기이기도 하다.

기온이 내려가면 우리 몸은 체온 유지를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게 된다. 이는 기초대사량이 높아짐을 뜻한다. 겨울철에는 기초대사량이 약 10%가량 높아져 이 시기를 잘 활용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하지만 최적의 다이어트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보다는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몸은 기온이 낮아지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는 반면 동시에 고열량의 음식을 찾게 된다. 또 추워진 날씨에 활동량은 줄어들고 겨울철 간식들이 식욕을 자극한다. 이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겨울철 간식들의 식욕 자극을 이겨내고 다이어트를 하고자 한다면 다이어트 보조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칼로커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체지방감소, 항산화, 혈중콜레스테롤개선에 도움을 주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제품이다.

두드림 관계자는 “칼로커트는 지난 5년간 수많은 구매고객들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면서 “극단적인 절식 다이어트보다는 다이어트 보조식품의 도움을 받으며 굶지 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드림은 배우 이보영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칼로커트와 배우 김남주를 모델로 하고 있는 키성장 건강기능 식품 아이클타임을 판매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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