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여주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여주시청은 강천면에 거주하는 40대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확진자는 2020. 7. 7. / 증상발현(근육통) 7.15. / 민간 검사기관(씨젠)에서 검사7.16. / 양성판정

확진자 이동경로는 접촉자 파악 및 개별연락이 완료되어 정보공개 대상이 없다.

접촉자 16명(여주 4명, 타지역 12명)은 선별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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