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관악구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관악구청은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확진자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즉시 공개할 예정이다.

131번째 확진자는 신도다. 확진자는 6/25(목)부터 자가 격리 중이다가 7/5(일) 양성판정 통보를 받았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