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구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강동구청은 코로나19 36번째 확진자, 3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36번 확진자는 6월 22일 증상이 최초 발생하였고,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37번 확진자는 6월 25일 증상이 처음 나타 났으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국가지정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확진자들의 자택은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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