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대표 엔터주인 YG엔터테인먼트가 하락세인 가운데 YG플러스가 급락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1시4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8%(1000원) 하락한 3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플러스 역시 코스피 시장에서 8.47%(280원) 떨어진 3025원에 거래되면서 상한가다. YG플러스는 급등세를 보이다 낮부터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면서 급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