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고 있는 남선알미늄과 티케이케미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4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3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65%(40원) 상승한 6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일부터 3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티케이케미칼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케이케미칼은 29일부터 2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3일 약보합 마감했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27일 당권도전을 결심하고 이번주 이를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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