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명문제약과 알리코제약에 이어 신풍제약의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명문제약은 4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5%(100원) 하락한 6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리코제약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과 동일한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0.25%(50원) 상승한 1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의 항말리리아제 피라맥스(성분명 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세포실험이 미국에서 시작됐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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