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안산시청은 상록구 사사동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확진자는 83세 남성으로 동거인은 3인(아들, 며느리, 손녀)이다.
확진자는 5월 30일 (토) 증상발현(두통, 인후통) 6월 03일 (수) 10:30 고대안산병원 안심외래 진료 11:30~17:00 : 고대안산병원 음압격리병실 17:20 : 검사결과 ’양성‘ 판정
현재 거주지, 이동동선 소독완료 및 접촉자 자가격리 실시했다. 역학조사 후 이동 동선은 안산시 SNS 및 홈페이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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