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마스크 관련주인 오공과 웰크론, 모나리자가 줄줄이 하락세다.
필터 제조업체인 웰크론은 3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56%(170원) 하락한 6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웰크론은 28일을 제외하고 26일부터 2일까지 2% 미만의 낙폭을 기록했다.
방진 마스크를 제작하는 오공은 전 거래일보다 1.04%(60원) 떨어진 5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공은 29일과 1일 1.36%, 0.86%의 낙폭을 나타낸 뒤 2일 보합 마감했다.
모나리자는 2%대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모나리자는 29일부터 2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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