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고 있는 남선알미늄과 티케이케미칼이 약보합이다.
남선알미늄은 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16%(10원) 하락한 6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일 약보합 마감에 이어 2일 1.75%의 낙폭을 기록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0.42%(10원) 하락한 2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케이케미칼은 29일부터 2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27일 당권도전을 결심하고 이번주 이를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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