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영등포구청은 코로나 35번째 구민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확진자는 20대 여성 대학생으로 당산2동에 거주하고 있다.

확진자는 5/27(수) 목간지러움 증상이 있었으며, 5/29(금)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 5/30(토) 확진판정 받았다. 확진자는 서대문구 확진자와 5/27(수) 접촉했다.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함께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