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일본 증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21.86 포인트, 0.10% 하락하며 2만 1255.61에 장을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전날 닛케이지수가 500포인트 이상 급등 마감한 영향으로 이날에는 소폭 하락하며 시작했다.

다만 경제 정상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가 강해 하락폭은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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