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코미코(183300)에 대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거래 중이며 각 법인의 증설이 완료돼 반도체 기업들의 글로벌 증설은 코미코의 수혜"라고 평가했다.

코미코는 한국 안성, 미국 오스틴 중국 우시, 대만 신주, 싱가포르에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1분기 기준 국내 매출 비중은 46.2%, 해외 매출 비중은 53.8%이다. 

코미코는 각 법인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과 거래하고 있기에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파운드리 경쟁으로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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