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올해 1분기 미국 기술기업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영국 기술기업 전문 투자은행 GP불하운드가 낸 아시아 인사이트 보고서를 인용해 이처럼 보도했다.

중국 투자자들은 올해 1분기 미국 기술 기업과 관련해 4억 달러(약 4940억원) 규모의 투자 11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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