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시 긴급재난문자)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강남 악바리주점과 강남역 sbs노래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는 5월10일 새벽, 20일 밤 강남역 악바리주점 방문자는 증상유무 상관없이 인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 진단검사를 받아야 된다고 22일 오후 안내했다. 악바리주점은 민속주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부터 10일 사이 강남역 부근(홀릭스, SBS 노래방) 방문자는  증상유무 상관없이 인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 진단검사를 받아야 된다고 안내했다.

강남 술집과 노래방에 확진자가 다녀간만큼 집단감염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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