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군포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군포시청은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확진자는 남성이다.

확진자는 8일 확진자(직장동료)와 접촉

군포시청은 가족 2명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는 5월11일부터 자가격리중으로 격리지 이탈은 없는 것으로 진술하였으나 격리지 이탈여부 확인을 위해 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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