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애경산업의 스킨 케어 브랜드 ‘플로우’(FFLOW)는 ‘비자 진정 수분 크림’(BIJA CALMING CREAM)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비자나무씨 오일, 마데카소사이드, 병풀추출물 등을 배합해 만든 플로우 독자 성분인 ‘플로우 진정 케어 콤플렉스’(FFLOW Calming Care Complex™)와 ‘오일수’(Olisoo)를 담아 피부 진정과 유수분 밸런싱 케어를 도와준다.

플로우 브랜드 담당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기초 케어 제품을 고를 때 뷰티앱에서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7가지 걱정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AK뷰티몰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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