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모델로 김민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광동제약은 신규 캠페인 슬로건을 ‘Na를 가볍게’로 정하고 달고 짠 음식에 익숙한 2030세대의 ‘단짠라이프’에 어울리는 차 음료로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추천하는 ‘단짠 편의점’ 편과 ‘단짠 루프탑’ 편으로 제작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 Na는 스스로를 챙기는 ‘나’ 자신과 나트륨을 뜻하는 ‘Na’를 의미하며, 달고 짠 식습관에 건강관리를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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