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국제유가는 1일(현지시각) 상승했다.

▲ 국제유가는 1일(현지시각) 상승했다. 사진은 사우디아리비아내 아람코의 석유저장시설. [지다(사우디아라비아)=AP/뉴시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물 가격은 4.56%(0.86달러) 오른 19.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사고 팔린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 가격은 배럴당 0.23% 오른26.54 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안전자산인 국제금값은 이날 상승해 하룻만에 온스당 1700달러를 회복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국제 금값은 온스당 0.69%(11.66달러) 오른 1700.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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