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서울 시내버스 내부 하차문 위치에 랩핑 광고가 등장했다.

▲ (사진=천광애드컴 제공)

천광애드컴은 최근 시내버스 내부 하차문 위치에 맥콜 랩핑 광고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천광애드컴 이종숙 대표는 “시내버스 내부 랩핑광고는 승객의 시선이 머무는 위치에 있어 주목도가 높아 대기업 등 이미지 광고에 적합하다”며 “앞으로도 광고주가 만족할 수 있는 노선 전략과 고퀄리티 디자인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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