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본스치킨(대표이사 김도균)은 올해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보답으로 2017년 연말까지 ‘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본스치킨에 따르면 오븐구이 치킨과 후라이드 치킨의 환상적인 맛으로 ‘2017년 브랜드스타(오븐&후라이드 부문 브랜드 가치 1위) 선정과 2017년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소비자 브랜드 부문)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 본스치킨 광고 포스터/본스치킨 제공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황리에 영업중인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이다.

본스치킨 가맹 본사는 많은 관심과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예비창업자의 창업비용 및 매출 조기정착을 위해 가맹점 신규창업 시 가입비 150만원 할인 및 400만원 상당의 영업지원을 2017년 12월 31일 계약자까지 지원하고 있다.

본스치킨 관계자는 "착한 프로모션을 통해 창업 비용 등 초기 투자금을 최소화하여 치킨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사장님들에게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가 가기 전에 창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스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비에이지본스는 닭고기 생산전문 회사인 ㈜대마와 닭고기 가공전문 회사인 ㈜에버그린푸드를 가족사로 두고 있다.

육계 사육부터 육계 도계, 닭고기 가공 사업을 계열화하여 치킨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이러한 육계 계열화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기 위하여 철저하게 품질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본스치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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