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천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포천시청은 포천시 가산면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확진자는 의정부성모병원 8층 입원환자로 의정부 17번째 확진자다.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은 총 6명으로 파악됐다.

확진자는 20일 지병으로 의정부성모병원 외래 통해 8층으로 입원 27일 (자차이용) 퇴원 후 자택(포천시)으로 이동 30일 (자차이용) 의정부성모병원 방문 31일 (자차이용)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확진검사 시행을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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