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씨젠이 폭락 중인 가운데 랩지노믹스, 미코 역시 급락 중이다.

씨젠는 1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1시3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86%(1만5400원) 하락한 9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은 장 내내 폭락 중이다.

랩지노믹스는 전 거래일보다 9.46%(2200원) 떨어진 2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장 내내 급락 중이다.

랩지노믹스는 신종 코로나19 진단기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코는 6%대의 낙폭을 보이면서 급락 중이다. 미코 역시 장 내내 급락 중이다. 자회사 미코바이오메드가 코로나19 진단시스템 수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