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광주광역시청은 광주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31일 공개했다.
21번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영국에서 입국해 확진 판정을 받고 빛고을 전남대병원 격리병상에 이송됐다.
확진자는 29일 (14:00)인천공항 귀국 후 광명역이동 (공항버스) (18:49)광명역에서 송정역 이동(KTX) (20:28)광주 송정역 도착 (21:30)광주 소방학교 입소 완료 (시 전용버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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