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해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김해시청은 “30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김해 8번째 확진자는 마산의료원에 격리됐다.

확진자는 프랑스서 입국해 27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같은 날 18:50 공항버스 탑승, 김해 이동한 뒤 28일 01:10 김해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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