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미셀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파미셀이 상한가인 가운데 씨젠, 수젠텍이 급등 중이다.

수젠텍은 27일 오후 1시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09%(6650원) 오른 3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은 장 내내 급등 중이다.

씨젠은 전 거래일보다 18.95%(2만1700원) 상승한 13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은 장 내내 급등 중이다.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29.87%(4600원) 상승한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장 내내 상한가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미셀에 대해 "미국 내 승인된 코로나 진단키트 시약 납품으로 가파른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테마의 진짜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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