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제약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셀트리온제약과 JW중외제약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27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37%(4100원) 하락한 6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상승세를 보이다 이내 가파른 하락세로 급락 중이다.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당초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일정을 앞당겨, 이르면 오는 7월 말 인체에 투여하는 임상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3.79%(1100원) 상승한 3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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