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마스크 관련주인 웰크론에 이어 오공, 모나리자가 상승세다.
필터 제조업체인 웰크론은 25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17%(120원) 상승한 5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웰크론은 19일 10%대의 낙폭을 제외하고 18일부터 24일까지 1~9%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방진 마스크를 제작하는 오공은 2.86%(120원) 오른 4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공은 23일 6.66%의 낙폭으로 급락 마감한 뒤 24일 1.45%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모나리자는 1%대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모나리자는 18일과 20일을 제외하고 12일부터 23일까지 16% 미만의 낙폭을 나타낸 뒤 24일 2.68%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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