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구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강동구청은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명의 확진자는 외국에서 귀국한 뒤 20일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확진자는 10일 자택에서 사업장이 있는 하남시로 출퇴근했다.  11일과 12일에는 자택에 머물렀고 13일에는 자차로 남양주 거래처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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