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정부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의정부시청은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면서 "확진자는 성남시 분당구 분당제생병원 근무자"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호원동에 거주하는 29세 여성이다.

3월6일 확진자와 접촉 후 7~20일까지 자가격리 중이었다. 동거가족은 모친 1명이다.

확진자는 14일 드라이브스루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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