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과천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과천시청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고 있지 않다.

1일 과천시에 따르면 29일 최종 판정받은 세 번째 확진자는 문원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다.

이에 시는 29일 오후 10시 19분 판정과 함께 시민 등에 재난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알렸으며 동선은 확인되는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에 대해 추적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과천시청은 사당동에 거주하는 과천경찰서 직원인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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