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양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안양 갈산동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A씨는 관내 갈산동 샘마을아파트에 거주하는 22세 남성이다.

씨는 휴가를 나온 상태이며, 지난 27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1차 감염검사 결과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어 28일 질병관리본부 2차 검사에서 최종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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