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화성시청이 코로나19 화성시 1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화성시청은 어제(26일) 밤 10시에 발생한 화성시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31세, 남, 반정동 거주)의 동선(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확진자는 23일 오전 대부도 소재 펜션에서 지인 모임을 가졌다. 점심은 대부도 소재 칼국수 식당에서 이뤄졌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