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백신 관련주인 파루와 마스크 관련주인 케이엠이 급등 중이다. 코로나19 확산 불안감이 주가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파루는 20일 오전 10시4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6%(540원) 상승한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루는 17일부터 19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마스크 제조업체인 케이엠은 20.37%(2750원) 오른 1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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